왜구들이 창궐하던 시기에
섬사람들은 공도정책에 의해 육지로 강제 이주합니다.
진도 사람들은 영암으로, 해남으로 주거지를 옮깁니다.
해남 삼촌포는 일본형 고분시대에 중심 지역이었고,
일제시대에는 진도 임성포(현고군면 소재지)와 함께
목포~부산 간의 여객선이 운항하던 곳입니다.
출처 : 우리옛것을 찾아가는사람들
글쓴이 : 믈다히 원글보기
메모 :
'문화재 지역별위치 정보 > 전남(광주) 개별문화재 (위치)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해남 신안리 미륵불 (0) | 2018.01.07 |
---|---|
[스크랩] 진도 금골산마애불, 금골산 오층석탑, 해언사 마애불두,덕병리 장승, 연산마을 미륵 (0) | 2018.01.04 |
[스크랩] 해남 치소治所의 이동 (0) | 2018.01.03 |
[스크랩] 장흥 고산사 미륵불, 등촌리 삼층석탑,용강리사지 석탑재, 용화사 약사여래입상 (0) | 2018.01.03 |
[스크랩] 장흥 생양사지 석탑, 축내리 석탑 (0) | 2018.01.03 |